오늘은 간암 생존율에
도움이 되는 음식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간암은 췌장암, 담도암과 같이
5년 생존율이 매우 낮은 암으로 분류됩니다.
특히 간암은 남성과 여성 환자 비율이
3대 1로 남성이 훨씬 많고,
주로 50대 이후에 몰립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간암으로
매년 1만 명 이상이 사망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간암 생존율에 이어
항암음식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간암 생존율 상승에 도움이 되는
'컴파운드케이(Compound K)'를 소개합니다.
아래에 이어지는 글은
여러 국가에서 객관적으로 진행된
실험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작성했습니다.
때문에 이 글을 제대로 이해를 위해
정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성분은 이미 많은 방송과 논문에서
소개됐습니다.
이는 홍삼의 사포닌(진세노사이드)의
최종 분해 물질입니다.
생물 전환 기술 및 발효 기술과 같은
과학적인 방법으로 탄생된 성분이죠.
간암 생존율에 도움이 될
이 성분은 남녀노소의 구분 없이 섭취가
가능합니다.
특히 해당 성분이 암세포에 직접 도달해
그 부위에 정확히 작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다는 특장점이 있습니다.
이 성분에 대한 항암효과에 대한
방송 내용을 사례로 보겠습니다.
SBS에서 방영되는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에
이 성분이 소개됐습니다.
방송에서는 컴파운드케이가 기본적으로
백혈구 안의 림프구와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고 면역 기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전했습니다.
방송에서는 6명의 사례자를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실험에서는 이 참가자들에게
성분을 섭취시킨 뒤
림프구와 NK면역세포 활성도를
측정하는 실험이 진행됐습니다.
실험 결과는 사례자 6명 중 5명이
면역과 관련한 수치에서
호전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6명 중 한 명의 사례자는
림프구 활성도가 45% 가까이 올랐습니다.
면역, 그리고 항암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방송에 소개된 경희대학교 인삼소재은행의
세포실험사례를 보시겠습니다.
이 실험에서는24시간 배양한
성분을 먼저 폐암세포에
투여해봤습니다.
실험 후에 일반 암세포에 비해
암 전이가 억제된 것이 확인됐습니다.
컴파운드케이를 흡수하지 않은 암세포는
본래의 DNA 형태를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반면에 이를 투여하고 흡수한 암세포는
암세포 본래의 DNA 형태가 깨져버렸습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도
해당 성분의 효능에 대하여 방영됐는데요.
컴파운드케이가 백혈병 세포의
세포 자살을 부추겨 백혈병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 내용입니다.
해당 성분의 효능은
방송과 논문에서 확인됐습니다.
일본 도야마대학 천연물의학연구소
이쿠오 사이키 박사는
고려인삼학회에서 컴파운드케이의
암세포의 성장억제 매커니즘을
발표했습니다.
매커니즘의 첫 단계에서는
암세포 안으로 들어간 이 성분이
15분 내에 핵 안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 다음 단계에서는 카스페이즈-3,
설명하자면 세포 사멸에 필수적인
단백질 분해 효소와 같은
효소 활성이 증가되는데
이 효소활성은 2시간 후
최고치를 기록합니다.
이 과정에서 암세포 주기 및 성장에 관련된
분자가 근절되는 것입니다.
간암 생존율에 도움이 되는 음식인 것이죠
마지막 단계에서는
컴파운드케이를 투여한지
3시간이 지나고
암세포의 DNA가 절편화됩니다.
24시간 뒤에는
암세포가 사멸됐습니다.
또한 일반 진세노사이드와
해당 성분을 흑색종과 섬유육종에
0.1~100g/ml의 농도로 처리하는
실험을 실시했습니다.
이 실험 결과 해당 성분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했다는 것을 확인했죠
이런 항암 작용은
이 성분의 농도가 진할수록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이어서 국내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연구 사례를 보겠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는 해당 성분이
암세포에 대해 강력한
세포 독성을 나타낸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는 일반 진세노사이드와
컴파운드케이가 자궁경부암, 간암, 폐암,
림프암의 세포 독성 활성에
무슨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비교 실험이 진행됐습니다.
폐암의 연구결과입니다.
컴파운드케이의 50% 세포 독성 농도는
27.1μM에 불과했지만
일반 진세노사이드는 50% 세포 독성 농도가
50μM 이상을 보였습니다.
이 성분은 다른 진세노사이드와 비교했을 때
양이 적은 경우에도
암세포에 대해서는
동일한 세포 독성 효과를
보인다는 것입니다.
두 개의 성분을 자궁경부암 세포에
각각 50μM씩 각각 투여했더니
컴파운드케이는 단지 하루 만에
암세포 생존율 80%가 줄었습니다.
반면에 진세노사이드는 하루 뒤
오히려 암세포 생존율이 증가한 것입니다.
실험 4일이 지난 후에 경과 체크에서는
이 성분을 투여한
자궁경부암 세포의 생존율은 20%였으며
진세노사이드는 40%를 넘어섰습니다.
해당 성분이 다른 진세노사이드에 비해
암세포 생존율을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난 것입니다.
일본 도야마 대학교 의약학대학
치사토 와카바야시 박사는
이 성분이 세포 자살과 관련 있는
단백질을 조절해 암세포 자살을 유도하고
항암활성을 돕는다는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중국 약학학보에
중국 푸단 대학주위박사가
해당 성분의 항암 효능에
대하여 연구를 하고
발표를 하여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간암 생존율에 도움이 되는
컴파운드케이 제품을 구매할 때에는
'함량' 부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위의 실험을 통해 보셨겠지만,
성분 함량이 높을수록
효과가 더욱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이상 간암 생존율에
도움이 될만한 컴파운드케이에 대해
설명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