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선암에 도움이 되는 음식 확인하기
폐암이란
폐에 생긴 악성 종양을 말하며,
폐를 구성하는 조직 자체에서
암세포가 생겨난 원발성 폐암과
암세포가 다른 기관에서 생긴 뒤
혈관이나 림프관을 타고 폐로 옮겨 와서
증식하는 전이성 폐암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폐선암은 남녀를 합쳐서
2018년 기준 25,780건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체 암 발생의
11.2%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
오늘은 폐선암 낮추기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소개하겠습니다.
폐선암 완화에 도움을 주는 음식,
'컴파운드케이(Compound K)’입니다.
아래에 이어지는 내용은
국내 방송사의방송자료와
일본, 중국 등의 다양한 나라의
연구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때문에 원활한 이해를 위해
정독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성분의 항암 효과는
논문과 방송 등을 통해
여러 번 알려졌습니다.
이는 홍삼의 주요 약리 성분인
사포닌(진세노사이드)의 최종 분해 물질입니다.
이는 생물 전환 기술 및 발효 기술과 같은
과학적인 방법으로 탄생됐습니다.
이 성분은 암세포가 있는 곳에 바로 가서
정확히 작용하여 부작용이 없습니다.
이어서 항암효과에 대해 말한
방송 내용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SBS 일요 다큐멘터리에
방송된 내용입니다.
해당 방송에서는
컴파운드케이는 기본적으로
백혈구 안의 림프구와 면역세포를
활성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소개했습니다.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성분인 것입니다.
이 방송에서는 정확한 결과를 위하여
6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는데요.
참가자 모두에게 해당 성분을 섭취하게 한 뒤
림프구와 NK면역세포 활성도의 변화를 측정해봤습니다.
실험에서는 사례자 6명 중 5명이
면역과 관련된 수치에서
좋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참가자 중 한 명은
림프구 활성도가 45% 정도 상승됐습니다.
또한 면역력뿐만 아니라 항암에도
효능을 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국내 경희대학교 실험 사례를 보겠습니다.
경희대학교 인삼소재은행에서
행해진 이 실험에서는
먼저 24시간 배양한 이 성분을
폐암세포를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이 성분을 투여하지 않은
폐암 세포에 비해
성분을 투여한 암세포에서
암 전이가 억제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위의 이미지를 보시면,
컴파운드케이를 처리하지 않은
보통의 암세포는
원래의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나 성분을 투여한 암세포는
DNA 형태가 망가졌습니다.
컴파운드케이가 암세포DNA를 깨트리고
사멸시키는 능력을 보유한 것 입니다.
이 성분은 우리나라의
유명한 다큐인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도
방영됐습니다.
방송에서는 이 성분이
백혈병 세포의 세포 자살을 일으켜
백혈병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전했습니다.
이 같은 원리로 폐선암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항암에도 효과가 있다고 증명한
논문도 있습니다.
일본 도야마대학 천연물의학연구소
이쿠오 사이키(ikuo saiki) 박사가
고려인삼학회에서 발표한
연구 자료를 보시겠습니다.
연구에서는 이 성분이 체내에 들어가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체내에 들어간 이 성분이
암세포 안으로 들어가
15분 내에 핵 안에 도달합니다.
그 다음으로
세포 사멸에 필수적인
단백질 분해 효소, ‘카스페이즈-3’과 같은
효소 활성이 증가돼
2시간 후에는 최고치를 기록합니다.
이 과정에서 암세포 주기와 성장 등에
관련된 분자들이 단절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근절된 암세포들은
해당 성분을 투여한지
3시간이 지나면 암세포의 DNA가 절편화되며,
24시간 뒤에는 암세포가 사멸됩니다.
이쿠오 사이키 박사는
일반 진세노사이드와
컴파운드케이를 각각의 암세포
흑색종과 섬유육종에 적용해봤습니다.
이 실험은 0.1~100g/ml의
농도로 진행되었습니다.
실험의 결과 해당 성분이 투여된 세포의
암세포 성장률 크게 떨어졌습니다.
이 같은 효능은 컴파운드케이의 농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더욱 분명했습니다.
폐선암으로 고민이신 분들에게
바로 이런 방식의 도움을 주는 것이죠.
계속해서 국내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사례를
이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는 이 성분이 암세포에 대해
강력한 세포 독성을 나타낸다는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실험은 폐암, 림프암, 자궁경부암,
간암에 대해 이뤄졌습니다.
컴파운드케이와 일반 진세노사이드의
세포 독성 활성을 비교해봤는데요.
먼저 진행된 폐암의 연구를 보면
컴파운드케이의50% 세포 독성 농도는
27.1μM를 보였지만
일반 진세노사이드는50% 세포 독성 농도가
50μM 이상을 보였습니다.
더 적은 양으로도 암세포에 대해서
동일한 세포 독성 효과를 보인 것입니다.
자궁경부암을 대상으로 한
실험을 보겠습니다.
일반 진세노사이드를 투여한 암세포는
하루가 지난 뒤
오히려 생존율이 높아졌습니다.
반면
컴파운드케이가 투여된 암세포 생존율은
80%나 감소시켰습니다.
4일이 지난 뒤에도
이 성분을 투여한
자궁경부암 암세포 생존율은20%,
진세노사이드 암세포 생존율 40%를 보였습니다.
일본 도야마 대학교 의약학대학
치사토 와카바야시박사도
이 성분이 세포 자살과 관련 있는
단백질 조절을 통해
암세포 자살이라는 결과를
선보였습니다.
또 중국 푸단 대학의
주위 박사도본 성분이
항암 효능이 있다는 내용으로
중국 약학학보에 연구를 소개했습니다.
폐선암 완화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이 제품을 선택할 때에
고함량 성분을 가진 제품인지
꼼꼼히 확인하는 작업을 거쳐야 할 것입니다.
위의 다양한 연구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컴파운드케이의 성분이 높을수록
효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고함량의 제품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폐선암 완화에 도움을 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