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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 치료법에 도움 주는 것을 알아보자

건강연구소 2019. 11. 1. 14:53

 

오늘은 피부암 치료법에 도움을 주는
항암 음식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치료의 목적은 암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외과적 수술이
1차적인 피부암 치료법인데요

병변 주위의 정상 피부조직을
일부 포함하여 암을 제거해야 하는 것입니다. 


전이확률이 낮은 곳의 작은 병변은
냉동치료나 전기소작술로 제거할 수 있는데,
재발률이 외과적 수술에 비해서는 높은 편입니다.

작고 단독인 병변이라도 입술,
눈썹, 귀, 코와 같이 미용과 기능에
중요한 부분일 경우 방사선 치료가 고려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피부암 치료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소개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음식은
'컴파운드케이(Compound K)'입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여러 나라에서 진행된

믿을 수 있는 실험 결과,
신뢰도 높은 논문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이 글을 잘 이해하고자 하신다면
집중해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성분은 국내외 논문
그리고 방송에서 여러 차례 소개돼왔습니다.

 

 

 

컴파운드케이는 홍삼의 주요 약리 성분인
사포닌(진세노사이드)의 최종 분해 물질입니다.
이 성분은 생물 전환 기술 및 발효 기술과 같은
과학적인 방법을 통하여 생성됐습니다.

 

 

 

이 성분은 성별, 연령 관계없이
모두가 부작용 없이 섭취가 가능한 성분입니다.
관련하여 방송내용을 먼저 보시겠습니다.

 

 


SBS 다큐에 방송된 내용입니다.
이 방송에서는 해당 성분이 기본적으로
백혈구 안의 림프구와 면역세포를
활동적으로 만들어 준다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즉, 면연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방송에서는 객관적인 자료를 위해
6명의 사례자를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합니다.

이들에게 해당 성분을 섭취하게 한 뒤
림프구와 NK면역세포에 대한 활성도를 측정했습니다.

 

 

 

실험의 결과, 사례자 6명 중 5명이
면역과 관련된 수치에서
호전된 결과를 보였습니다.
사례자들 중 한 참가자의 림프구 활성도는
무려 45% 정도 상승했습니다.

 

 

 

이 성분은 면역에도 효능을 보이지만
항암 효과도 있습니다.
또 다른 세포실험은 국내에서 진행됐습니다.
경희대학교 인삼소재은행의
실험내용을 이어서 보겠습니다.

 

 

 

인삼소재은행에서 진행된 실험에서는
24시간 배양한 성분을 폐암세포에 투여했습니다.

 

실험을 통하여
컴파운드케이를 투여하지 않은
폐암 세포에 비해, 투여한 쪽의 암세포 전이가
억제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위의 이미지를 통해 보실 수 있는데요.
해당 성분이 투여된 암세포 모양은 깨져버렸습니다.
다른 암세포는 정상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암세포 본래의 DNA형태를 깨트리고
사멸시키는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KBS다큐멘터리에서도 이 성분의
효능에 대하여 방영했습니다.
방송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백혈병 세포의 세포 자살을 도와
결국 백혈병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이죠
논문 자료를 이어서 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볼 논문 내용은
일본 도야마대학 천연물의학연구소
이쿠오 사이키 박사가
고려인삼학회에서 발표한 연구 사례입니다.

박사는 이 성분이 암세포 성장 억제에 대한
매커니즘을 소개했습니다.

 

 


1단계에서는 체내에 들어간 성분이
암세포 안으로 들어가
15분 내에 핵 안에 도달하는 과정이 진행됩니다.

 

 

 

2단계에서는
세포 사멸에 필수적인
단백질 분해효소,
카스페이즈-3와 같은 효소 활성이 증가됩니다.


2시간 뒤에는 이 활성 수치가
최고치를 보입니다.

이 과정에서 암세포 주기와 성장 등에
관련된 분자들이 근절됩니다.

 

 


3단계에서는 이 성분을 투여하여 근절된 암세포들은
3시간이 지나면 암세포의 DNA가 절편화되고
24시간 뒤에는 암세포가 결국 사멸됩니다.

 

 

 

이쿠오 사이키 박사는
일반 진세노사이드와 컴파운드케이를
흑색종과 섬유육종에 처리해봤습니다.


이 실험은 각각의 성분을
0.1~100g/ml의 농도로 처리 진행되었습니다.

실험의 결과, 일반 진세노사이드에 비해
해당 성분이 암세포 성장률을
크게 낮췄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실험은 성분의 농도가 진할수록
효과가 뚜렷하게 드러났습니다.

 

 

 

국내의 경희대학교 약학대학에서도
실험이 진행됐었습니다.


이 성분이 암세포에 대하여
세포 독성이 강력하다고 전했습니다.
이 같은 실험은 폐암, 림프암, 자궁경부암,
간암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컴파운드케이를
먼저 폐암에 투여해봤습니다.
이 성분을 투여한
암 세포의 50% 세포 독성 농도는
27.1μM에 불과한 반면,
일반 진세노사이드는 50% 세포 독성 농도가
50μM 이상을 보였습니다.

 

이 실험을 결과 일반 진세노사이드에 비해
더욱 적은 양으로도 세포에 대해
동일한 세포 독성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런 작용들을 가진 컴파운드케이가
피부암 치료법 후 증상 완화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폐암 연구에 이어서
자궁경부암에 컴파운드케이와
일반 진세노사이드를
각각 50μM씩 투여했습니다.

 

이 성분을 투여한 암세포 생존율이
하루 만에 80%나 떨어졌습니다.
반면, 진세노사이드는 하루가 지난 뒤
오히려 암세포 생존율이 올랐습니다.

 

4일이 지난 뒤에,
이 성분을 투여한 자궁경부암 세포는
생존율 20%를, 일반적 진세노사이드의
암세포 생존율은 40%을 보였습니다.

 

 

 

일본 도야마 대학교 의약학대학
치사토 와카바야시 박사도
컴파운드케이가 항암에 도움이 된다는
내용을 논문에 실었습니다.

세포 자살과 관련 있는
단백질을 조절하여 암세포 자살을 유도하고
항암활성에 도움을 준다는 것입니다.

 

 


중국에서도 컴파운드케이가 항암 효능이 있다는
연구결과에 대해
중국 약학학보에 소개했습니다.

 

 

 

피부암 치료법 후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컴파운드케이를 선택할 때에는
해당 성분이 고함량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컴파운드케이 농도가 높을수록
암세포 성장 억제가 더욱 효율적이니
함량 확인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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